윈도우8 캐시폴더 변경시 매트로앱 무한 로딩 문제 해결법

안녕하세요

윈도우8을 쓰시는 분들 중

SSD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또는 인터넷 브라우징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캐시폴더를 램디스크로 설정하신 분들이 제법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램디스크를 10GB지정하여 왠만한 임시 폴더는 전부 램디스크에 옮기고

또 토렌트용으로 사용하는데요


한번 날씨 앱을 실행하다가 깊은 빡침을 겪었습니다



바로 무한 로딩 증상인데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 해외 웹을 뒤져본 결과 증권앱도 작동이 안되는 사례도 있고(저는 잘 되더군요)

여튼 여러 가지 매트로앱과의 호환성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앱이 잘 못 설치  되었나 하는 생각으로 여러번 지웠다 설치했다를 반복하는 뻘짓을 몇번한 뒤

이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았는데요


램디스크에 캐시폴더를 옮긴게 문제더군요

그냥 되돌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심볼릭 링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긴 하나 좀 완벽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손꾸락 하나 누르고 시작합시다 ^^



되돌리는 방법은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Window key + R을 눌러 실행에 regedit입력후 엔터를 쳐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다음의 경로를 찾아갑니다

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User Shell Folders




찾은 경로에서 cache 를 찾아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USERPROFILE%\AppData\Local\Microsoft\Windows\Temporary Internet Files


바꿔 주고 난 뒤 다시 앱을 실행해보시면 


언제 그랫냐는 듯 아주 잘 실행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좀 짜증나지 않으신가요

윈도우 앱을 사용하려면 폴더를 캐시폴더를 바꾸면 안됩니다


이따구로 디자인해 놓은 스티브 발머씨의 멱살을 잡고 싶을 정도네요


여튼 이 현상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이 나올때 까지는 매트로앱을 자주 쓰시는 분들은

익스플로러는 캐시폴더 바꾸지 말고 쓰시고 크롬을 캐시폴더 변경하시고 크롬을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뭐 저는 매트로 앱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냥 옮기고 쓰렵니다)


매트로앱을 사용하시는 분이 적고 램디스크를 쓰시는 분도 그리 많지는 않을 테지만

혹시 저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분이 계실 까봐 포스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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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넷북 해상도 확장과 그래픽 언락으로 뽕을 뽑자

아톰 넷북...

예전에 넷북이 대세가 될거라는 의견이 많아지면서

넷북이 쏟아 진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가볍고 좋겠다 싶어 NT-NC10넷북을 구매 했었습니다


허나 해상도 1024 x 600 락이 걸려있고 거기다

인텔이 '돌아간다!' 고 했던 720P 영상까지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종종 발생했고

(인텔이 그래픽에선 구라가 좀 있는 편이죠;;;)

아톰보다 그래픽 성능이 월등히 좋았던 AMD의 APU 넷북

그리고 태블릿 까지 나오면서 망작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톰 넷북 삼성 NT-NC10을 사서 클라이언트용, 문서작성용으로 만 썻기에 잘 쓰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윈도우 8 을 사서 깔게 되면서 심각한 빡침 현상이 왔습니다


윈도우8이 처박혀 있던 넷북도 다시 쓸 수 있도록 만들 만큼 가볍기는 했으나

바로 이것이 문제 였는데요

윈도우 8 에서 앱을 실행 할 수 가 없습니다


아톰 넷북은 최근에 나온것 제외하면 대부분이 1024x600에 해상도가 고정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상도 1024x768 이상 되어야 실행 할 수 있는 매트로 앱을 실행 할 수 가 없는 것이죠


그러므로 이제부터 아톰 넷북을 현역정도는 된다고 할 수 있게 성능을 좀 높여 보겠습니다




일단 손가락 하나 마음에 드시는 걸로 누르고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1. 해상도 확장하기


Win key + R을 누르신후 regedit을 입력해 줍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이 되면 그 상태에서 Ctrl + F를 눌러

찾기를 실행한 후 거기에 Display1_DownScalingSupported 를 입력 후 찾기를 눌러줍니다


경로 찾아서 가도 됩니다 다만 추천은 안합니다 찾기가 어려워요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Class\{4D36E968-E325-11CE-BFC1-08002BE10318}\0000 이나 0001\Display1_DownScalingSupported)


검색중이라는 창이 뜨고 조금 기다리면 Display1_DownScalingSupported 가 검색이 됩니다


거기서 편집창을 열어 값을 1로 수정해 주신후

재부팅을 해주세요


재부팅을 해주신후 화면해상도 설정 창을 열어 주시면

1024 x 768과 1152 x 864 이 2가지 해상도가 더 생긴걸 보실 수 있습니다


해상도가 조건을 만족하니 매트로 앱도 전부 잘 실행이 됩니다

음 바탕화면도 더 아름 답.... 지는 않습니다

솔찍히 원래 해상도에서의 사진이 더 아름답습니다

이유는 지원하지 않는 해상도를 억지로 끼워맞춰(압축해서) 화면에 뿌려주기 때문인데요

스샷에선 자연스럽게 나오지만 실제화면을 보시면 좀 찌그러 져서 나오기 때문에

폰트나 사진등에서 어색함이 상당히 느껴지셔서 적응하시기 힘드실 수 도 있습니다



2. 그래픽카드 성능 언락 하기


원래 아톰 n270에 들어있는 GMA950의 클럭이 400Mhz인것 아시나요?

그런데 베터리로 동작하는 모바일 CPU의 특성상 166Mhz로 다운클럭이 되서 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GPU-Z를 돌려보시면 사진과 같이 166Mhz로 나오지요

이걸 원래 클럭대로 만들어 그래도 720P영상정도는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GMABooster이라는 걸 쓸텐데요

GMA Booster의 공식홈페이지는 http://www.gmabooster.com이고

윈도우와 맥 그리고 리눅스를 지원합니다

프리웨어 입니다만 완전 Free는 아니고 라이센스가 있어 한주에 한번 다시깔아야 합니다


(이걸 계속 쓸 수 있게 해주는 GMA Loader 이라는 프로그램을

한국 분이 만드셨는데 저는 누가 배포한지도 모르고 허락도 안 받았기 때문에

여기에 따로 올리진 않습니다)


GMA Booster 윈도우판 다운로드 페이지 링크


Setup_GMABooster_21b_11282013.exe


Setup_GMABooster_21a_01102013.exe



GMA Booster을 실행한 후 400Mhz를 선택한 후

S E T ! 버튼을 눌러주시면 적용이 됩니다

적용된 후에는 프로그램을 꺼도 됩니다


거의 2.5배 뻥튀기 하는 건데 시스템에 무리가 없냐고 물어 보실 분도 계신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GMA950 원래 클럭이 400Mhz입니다. 다운클럭되서 출시된 것이구요

오버클럭이 아니라 원상복구를 시키는 겁니다

(물론 ! 베터리 다는게 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발열은 거의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적용을 해준 후 GPU-Z를 실행해보면 2배이상 뛴 클럭인 400Mhz로 동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넷북으로 게임을 하는 분은 거의 없을 것 같고

동영상은 재생 성능은 원래 보다 많이 좋아 졌습니다

윈도우 체험지수는 그대로 네요;;


어느 정도 딱 좋아졌다고 표현은 못하지만

원래 화면이 깨지던 구간에서 재생이 됩니다

(그래도 깨지시면 원래 해상도에서 GMABooster만 쓰고 재생해보세요)

그래도 1080P는 어림도 없습니다 ㅡㅡ;;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Tj8xxpkmVE

http://mobileoffice.about.com/od/netbooks/a/How-To-Change-Your-Netbooks-Screen-Resolution.htm

http://blog.naver.com/yhoho417?Redirect=Log&logNo=20173969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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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파일 속에 압축파일을 숨겨보자


간혹 어떤 파일을 숨기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뭐 암호화를 한다는 등의 방법이 있겠으나

이번에는 뭔가 간단하고도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방법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런 사용 예는 이런 경우가 있겠죠?

친구에게 파일을 줘아하는데 친구 여자친구한테는 걸리면 안될때 ㅋㅋ


그림파일 속에 압축파일을 숨기는 것인데요

하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JPG 이미지 파일과 압축을 할 파일들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프롬프트를 열어 폴더로 이동한뒤

(바로 여는 방법있는것 아시죠 쉬프트 + 마우스오른쪽 버튼 -> 여기서 명령창 열기)

copy /B 이미지파일 + 압축파일명 결과 파일명

을 입력해 줍니다

(여기서 B는 Binary를 의미합니다)


그러면 위처럼 복사되었다는 말이 나오죠

보시면 jpgrar.jpg 라는 파일이 생성되었습니다

미리보기에는 확실히 그림파일 처럼 보이죠


같은 방법으로 jpg에 7zip파일도 합쳐 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쓰는 Zip파일도 합쳐보구요


위와 같이 총 3개의 파일이 생성되었습니다


이미지 뷰어로 보더라도 명백한 그림파일 이지만


7zip으로 파일을 열어보면

사진에 보이듯이 그림파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ㅎ

(지원안하는 압축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압축을 전부 풀 수 있지요


압축파일안에 넣을게 없어서 텍스트파일을 넣었지만

텍스트 파일을 숨기는 데는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아까와는 조금 다르게 JPG파일과 text파일을 준비합니다


명령은 아까와 동일합니다

copy /B 이미지파일명 + 텍스트파일명 결과파일명

을 입력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파일이 생겼죠?

이걸 메모장으로 열어봅니다


그리고 쭉 내려보면 텍스트파일 안에 내용들이 나옵니다

(시크릿의 가사를 넣은 이유는 ㅋㅋ SecretMessage라서 ㅋㅋ)


여튼 이렇게 파일을 숨길 수 있습니다만

확실히 숨기려면 암호화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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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6.3 리눅스 이더넷 채널 본딩하기

 


네 중규모나 조금 큰 규모의 리눅스서버를 구성할때 가장 많이 쓴다는 CentOS 입니다

RHEL의 짝퉁판이죠 좋게 말하면 클론이구요 (합법적인 짝퉁 ^^)

조금 큰규모 서버 구성하실땐 꼭 CentOS를 쓰시더라구요

다른 배포판들도 요즘 많이 괜찮아졌는데 서버는 Redhat이라는게 이제 딱 박혔나봐요

(또 서버용으로 많이 쓰시는 건 Debian이 있죠)


그래도 레드햇계열은 방대한량의 데이터가 나와있어 참고할 것이 많다는게 젤 큰 것이려나요 

솔찍히 안정적이기도 하죠 ^^


여기서 본딩을 해볼텐데요(티밍=본딩=이더채널=트렁킹 다 같습니다 OS마다 좀 다르게 부르는 것일 뿐)

제가 지금 구성해 놓은 서버에서는 이걸 할 수 가 없어서


오픈소스이면서 리눅스를 구동하는데 있어서는 VMware에 절대 뒤지지 않는 Virtualbox로 설명하겠습니다


별로 보잘것 없는 사양의 VM을 생성하고 랜카드 4개를 박았습니다

4개는 되어야 본딩 할 맛이 안 나겠습니까 ㅎㅎ


실제 서버 운용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gnome 같은 xwindow는 설치를 잘 안하실 텐데요

여기서는 편의를 위해 설치 했습니다


ifconfig를 해보면 랜카드 4개가 잘 인식되어 있군요


본딩을 시작하기전에 꼭 깔려 있어야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ethtool인데요

아마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을 텐데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설치해 주시구요


touch 명령어로 빈 파일들을 생성해 주셔야 합니다

생성해 주셔야 할 파일들은

음 미리 다 생성해 놓고 하셔도 되니 다 적겠습니다

#touch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bond0

#touch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

#touch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1

#touch /etc/modprobe.d/bonding.conf

요런 놈들을 만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ifcfg-eth 는 본딩할 만큼 만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지금 센토스 깔고 바로하는거라 ifcfg-bond0이랑 bonding.conf 빼고는 전부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럴경우 그냥 진행 하시면 됩니다


네 vi 나 vim으로 ifcfg-bond0 파일을 열어 다음코드를 입력합니다

DEVICE=bond0

IPADDR=...  /* 자신의 아이피를 넣으면됩니다 */ 

NETMASK=○...  /* 넷마스크 */

GATEWAY=...○ /* 게이트웨이 */

DNS1=...○  /* DNS */

DNS2=...○ /* 보조 DNS */

USERCTL=no

BOOTPROTO=none

ONBOOT=yes

NM_CONTROLLED=no


/* 고정 아이피로 안하시려면 네트워크부분 싹 지우시고 BOOTPROTO를 dhcp로 해주시면됩니다

스샷처럼요 */

USERCTL=no 옵션을 넣어 줘도 좋겠죠



원래 안에 있던 내용은 싹다 날려 버립니다

DEVICE=eth0

USERCTL=no

ONBOOT=yes

MASTER=bond0

SLAVE=yes

BOOTPROTO=none

NM_CONTROLLED=no

그리고 위에 코드를 입력합니다



네 저렇게 vi 에디터로 입력해도 되지만 너무 많아서 입력하기 귀찮더군요

텍스트에디터로 열어서 ctrl + c , ctrl + v 해줍니다

그래도 디바이스 명은 고쳐주세요



저걸 다 고쳐 주셨다면

bonding.conf를 생성합니다

(아까 생성하셨다면 패스하세요)


그리고 이것 또한 vi 에디터로 열어서 수정해줍니다

alias bond0 bonding

options bond0 mode=6 miimon=100

빨간 글씨 부분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수정하셔야 하는데 0번 ~ 6번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0. balance-rr : (Round Robin) Load Balancing, 송신할 패킷마다 사용하는 NIC을 바꾼다.


1. active-backup: Failover, bond내에서 한개의 Slave만 사용

포트문제가 생길경우 다른 Slave가 Enable


2. balance-xor : Load Balancing, 소스와 목적지의 MAC을 XOR 연산을 통해 사용할 NIC를 결정하여 분배


3. Broadcast : Fault-Tolerance, 모든 Slave으로 데이터전송(failover), 일반적으로는 잘 사용안함.


4. 802.3ad : Dynamic Link Aggregation, IEEE 802.3ad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동적 Aggregation 작성

대역폭 상승, 부하 분산, Failover 지원


5. balance-tlb(TLB) : 적응형 송신 부하 분산, 송신패킷 로드밸런싱, 송신시 부하가 낮은 NIC이용

수신은 특정 NIC이용


6. balance-alb(ALB) : 적응형 부하 분산, 송수신패킷 로드밸런싱, 송수신시 부하가 낮은 NIC를 사용



아 그리고 그 뒤에 나온 miimon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mii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는데 쓰는데요

mii링크를 얼마나 자주 감시 할지를 설정합니다 (단위 0.001초)

기본값은 0 이고 0으로 설정시 failover는 비활성화 됩니다

그리고 이제 거의 다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파일을 수정해야 되는데요

/etc/sysconfig/network 를 vi에디터로 열어

NETWORKING=yes

NETWORKING_IPV6=no

HOSTNAME=자기호스트이름

GATEWAYDEV=bond0

들을 추가해 줍니다(있는건 내버려 두세요)



modprobe bonding  명령으로 본딩 설정을 적용시키고


 

service network restart  네트워크 서비스를 재시작 하시면 됩니다


본딩이 완료 되었습니다 달라진게 보이시나요?

bond0 인터페이스가 Master로 있고

나머지 NIC 들이 전부 노예로ㅋ 있습니다


cat /proc/net/bonding/bond0

으로 본딩 내용과 상태를 체크하실수 있습니다

4기가비트의 대역폭을 가지게 되었네요 ㅎ 


제 블로그도 잘 들어와 집니다 ㅎ

(근데 가상머신에서는 본딩하면 심각하게 느려집니다 ㅠ.ㅠ)

블로그 기본스킨이 다좋은데 색이 좀 어중간해서 CentOS 배경화면보고 영감을 받아 색을 좀 쨍 하게 했습니다 ㅎ


리눅스도 써보면 은근 매력적인 운영체제 입니다 많이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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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에 윈도우를 설치해 보자


윈도우는 x86 프로세서에서 동작하는 운영체제죠
그리고 스마트폰은 ARM 프로세서를 사용하고요 근데 안드로이드폰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CPU를 에뮬레이트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기 때문인데요
원래는 BOCHS(박스라고 발음합니다) 나 QEMU(얘도 Bochs소스가 좀 많이 들어있습니다)같은
이종(異種)프로세서에서 x86 프로세서를 에뮬레이트 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 있는데
xda에서 korvs2003라는 개발자분이 Bochs를 안드로이드용으로 컴파일해주셨습니다 이걸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어렵고 귀찮긴 하지만 재미있는 강좌니 일단 누릅시다 ^^




준비물
스마트폰 : ① CPU클럭 최소 1Ghz
               ② 저장공간 4GB

윈도우 이미지 : XP나 윈도우 서버2003 까지는 테스트해 봤으며
                    웬만하면 자동 응답파일로 무인설치 이미지로 만들어 놓는 게 좋습니다
                    (무인설치 만드는 방법은 하도 널려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도전정신, 인내심, 시간 : 어마어마하게 오래걸립니다
                                설치시간만 해도 약 40분 정도 잡아먹고
                                폰에 넣고 부팅되는 것만 15분 정도 걸립니다(갤치디 기준)
                                무엇보다 시간과 인내심이 제일 중요합니다
(솔찍히 말하면 이거 완전 삽질이거든요
근데 국내에는 삽질을 좋아하는 분이 드문가 봐요)


아 Bochs를 이용해서 설치해도 되지만 설정이 까다로우므로 여기서는 Qemu를 이용해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디스크 이미지를 생성해야 합니다

bximage.exe
첨부된 bximage.exe를 실행합니다(원래 bochs PC버전 설치파일에 포함되어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첫 번째 입력에는 hd를 입력합니다 (HDd이미지를 생성한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는 flat을 입력합니다 (fixed 그러니까 ...음 고정할당 된 이미지를 생성한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는 용량을 MB 단위로 입력하는데 일단 부팅가능 확인을 한 건 3.5GB까지입니다.
4GB 이상은 안드로이드가 fat32 포맷이므로 당연히 안 들어가고
3.9GB로 해보았는데 폰에 넣으면 이상하게 블루스크린이 뜨더라구요
3.8GB까지 해보았는데 안 되더라구요 그냥 3.5GB로 해보니 되더군요. 안되면 더 줄여보세요.

4번째는 그냥 엔터 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미지 안에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해서 QEMU매니저를 다운받아야 합니다
설치버전이나 포터블버전을 받으시면 됩니다
(2013년 2월 25일 확인해보니 사이트가 문을 닫았군요 파일 올려드립니다)

qemumanager7.pdf
매뉴얼

qman70.7z
포터블 버전(원래 파일은 Zip이지만 용량제한에 걸려 7zip으로 압축해서 올립니다)

setupqemuk70.exe
설치 버전

다운을 받으셔서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그러면 VM탭에서 New Virtual Machine을 클릭합니다

이름 칸에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고 Next를 누릅니다

그리고 램 용량을 할당하는데 512MB 정도 면 됩니다
그리고 디스크이미지는 이미 생성했으므로 생성 안 함으로 해주고 다음을 누릅니다

이제 생성이 끝났습니다.

Drives 탭에서 하드디스크 0을 눌러주신 다음 아까 생성하신 c.img 파일을 마운트하고 그리고 CD-ROM에 윈도우 CD 이미지를 마운트 합니다.

저는 XP는 이미 해보았고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서버 2003으로 해보겠습니다.
뭐 그러면 안 되는 거지만 정품 라이센스가 필요 없습니다. 아쉽게도 폰에 넣으면 인터넷이 안되기 때문에 ㅋㅋ;;;;

//마운트 하는 법을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서 추가합니다.
어떤 부분을 모르겠다고 하시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먼저 내용추가 전의 사진에서 Hard Disk 0을 더블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서 빨간사각형으로 표시된 곳의 ...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뜨죠? c.img가 있는 폴더 안에 가도 c.img는 보이지 않으실 겁니다.

그럴때 파일형식에서 드롭다운 메뉴를 눌러 위와 같이 All Files로 바꿔주시면 c.img가 나옵니다. 클릭해서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빨간색으로 표시한 ▷ 표시를 클릭하면 VM이 켜집니다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오래 걸리므로 웬만하면 자동설치로 설정해두면 좋습니다.

그리고 잠시 놀러 갔다 오면 됩니다 ㅎ

설치가 완료되고 난 후 바탕화면이 뜨면 이 시스템에서 하고 싶은 걸 다 깔아 줍니다.(저처럼 서버를 까셨다면 gpedit.msc에서 로그인 시 ctrl+alt+del 사용 안 함 설정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게임 같은 건 그래픽이 딸려서 못하고 내장된 카드게임 같은 건 가능합니다.
다 하셨으면 이제 시스템을 종료해줍니다

그리고 폰을 컴퓨터에 USB로 연결해준 뒤
SDL.zip
첨부한 SDL.zip의 압축을 풀어 SD카드의 루트 폴더의 SDL폴더 안에 넣어주시고 윈도우를 설치한 c.img 파일을 SDL폴더 안에 넣어줍니다.

최종적으로 이런 상태가 되면 됩니다

※ 아 추가로 bochsrc의 내용은 수정 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바꾸실 램 할당량은 megs 로 표시되어있고 초기 256MB로 세팅되어있습니다.
램이 많은 폰은 많이 할당하시면 되겠습니다.

※ bochsrc에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바꾸시고
ata0-slave: type=disk, mode=vvfat, path=/sdcard/HDD, journal=vvfat.redolog
SDL폴더와 마찬가지로 sdcard의 루트폴더에 hdd폴더를 만들면(물론 /sdcard/HDD 폴더를 다른데로 지정해도 됩니다) 폰에서 부팅후 hdd폴더안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bochsrc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바꾸시면 사운드 재생이 가능합니다.
sb16: wavemode=1, dmatimer=500000
SB16드라이버가 설치되어있어야 하는데 사운드 블라스터 16입니다. 아마 XP에서는 자동으로 잡을겁니다.

Bochs2_5_1.apk
그리고 첨부한 bochs2_5_1.apk를 폰에 설치해 줍니다.

그리고 실행을 해주시면 바이오스 화면이 뜨고
로딩화면이 뜨게 됩니다(어두워서 플래시가 터져서 더러워 보이네요;;; 아닙니다 깨끗해요;;)
여기서 한~~~~참을 기다리게 되면

설레는 로딩화면이 뜨고

드디어 로그인 화면이 뜨게 됩니다

사진으로 보시니까 잘 모르시겠지만 부팅 시작해서 바탕화면을 전부 건드릴 수 있을 때 까지 약 15분이 걸렸습니다. ㅡㅡ;;;
근데 이상하게도 서버가 XP보다 부팅이 5분이나 빠르군요 XP는 20분 걸렸습니다. 서버가 테마나 바탕화면 등 설정할 것이 적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 사용법은
볼륨 업 버튼 : 왼쪽 마우스 클릭
볼륨 다운 버튼 : 오른쪽 마우스 클릭
메뉴 버튼 : 엔터
취소 버튼(뒤로 버튼) : 백스페이스

왼쪽 위 빈 공간 터치 : TAB
왼쪽 밑 빈 공간 터치 : 키보드 열기
이고 Hacker's Keyboard 어플을 설치하시면 좀 더 데스크탑처럼 쓰실 수 있습니다.
단점은 한글이 지원이 안 된다는 것인데 그래도 ConnectBot 사용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나 리눅스 많이 만지시는 분은 이만한 키보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커스 키보드 스샷




//너무 문의가 많아 추가합니다
Bochs는 그저 앱입니다. 구동 방식 자체는 다르지만 일단은 VMware나 VirtualBox처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윈도우나 리눅스 상에서 VirtualBox로 윈도우를 구동하다가 다시 원래의 운영체제로 돌아오고 싶을때 VirtualBox를 종료하면 되는 것처럼 다시 안드로이드로 돌아오고 싶을때는 멀티태스킹기능을 이용해서 돌아오시거나 그냥 Bochs를 종료하시면 됩니다.


//혹시 안되시는 부분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잘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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