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L 프리뷰 설치 & 사용기





구글이 며칠전 안드로이드 L의 프리뷰를 공개했죠?

롤리팝이라는게 기정사실화 되어있다고 하는데 여튼 구글이 공식적으로 말한건 없으니 일단 여기선 L이라고 부르도록 하죠


사실 OTA로 업데이트되는 경우엔 전 그냥 기다리는 편입니다만 이건 프리뷰라 OTA가 안되기도 하고

구글이 미완성 안드로이드를 공개하는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설치해 봤습니다.


사실 이런걸로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해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요즘 글 쓸게 너무없어서 설치하는 김에 써봅니다.







설치하는 과정에서 부트로더를 언락합니다. 이 행위는 여러분들의 워런티를 날려버릴 수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하지마세요

설치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싹 날아갑니다 원하시 않으시는 분은 하지마세요




일단 이미지를 https://developer.android.com/preview/setup-sdk.html 에서 다운로드 받습니다.

현재 가능한 모델은 Nexus 5 망치대가리나 넥서스7 면도기(2013/WiFi) 입니다.


자 다운받는 동안 다른걸 하도록 하죠 일단 컴퓨터에 기기를 USB케이블로 연결한 다음 전원을 끕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전원버튼과 볼륨 다운 버튼을 함께 눌러주세요



fastboot 모드입니다. 안드레기가 배를 까고 누워있는 그림이 나오죠?



그럼 컴퓨터에서 윈도우키 + R 에서 devmgmt.msc를 입력하거나 윈도우키 + Pause 키를 눌러서 장치관리자를 클릭하거나 편한 방법으로 장치관리자에 들어갑니다.


안드로이드라고 노란 느낌표가 떠있죠?

드라이버가 없어서 그런데 adb(Android Debug Bridge) 인터페이스 드라이버라고 USB드라이버랑은 다른겁니다.

http://developer.android.com/sdk/win-usb.html 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습니다



다운받은 파일을 압축을 푸신다음 usb_driver폴더에서 android_winusb.inf파일에서 오른쪽 클릭하셔서 설치를 눌러줍니다.



네 설치가 다 되었죠


그럼 아까받은 안드로이드 L 이미지의 압축을 푸시고 풀리는 동안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에서 Android Developer Tools를 다운받아줍니다.



압축을 푸시면 3개의 파일이 보시실 텐데 저희가 하고자 하는 일에 필요한건 sdk폴더안에 요4개 파일입니다.



아까 그 4개 파일을 압축을 푼 안드로이드 L이미지 폴더 안에 복사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은 채로 빈공간에 Shift키 + 오른쪽클릭하여 여기서 명령창 열기를 클릭합니다



명령창에서 fastboot oem unlock을 실행합니다.



이 행위는 데이터를 싹 날리고 여러분들의 워런티가 사라질 수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하지마세요.


그럼 폰에서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될거에요. 처음엔 No로 선책이 되어있을 텐데. 볼륨업 버튼을 이용해 Yes로 둔다음

전원 버튼으로 선택해 줍니다.



데이터가 싹 날아갑니다.


재부팅이 될텐데 다시 끄고 아까의 fastboot 모드로 다시 부팅해줍니다.



자 그럼 다시 커맨드 창에서 flash-all을 입력합니다.

이 스크립트는 구글에서 팩토리 이미지에 제공하는 것으로 예전처럼 하나하나 타이핑하는 삽질을 안하도록 도와줍니다.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동안 폰에서는 다운로딩, 라이팅 하면서 글씨가 뜰겁니다.

절대 USB케이블을 분리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폰이 벽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복구시에도 https://developers.google.com/android/nexus/images에서 기기에 맞는 팩토리이미지를 받으신 다음

팩토리 이미지 폴더에서 위의 과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부팅 영상이구요 첫 부팅은 이것보다 훨씬 오래 걸립니다.


일단 부팅 됐으면 여러 설정 해주시구요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차이점은 백 홈 멀티태스킹이

◁ ○ □ 으로 굉장히 간소화 되었네요

처음 쓰는 사람이면 이해를 못할 수 도 있겠네요

뭐 예전꺼도 처음 쓰면 한번씩 눌러보고 기능을 알게 되긴 했지만요


한글에서도 OK구글이 먹혀요. 예전엔 영어만 됐는데 말이죠. 근데 전 저거 안써요 베터리를 엄청먹거든요





이걸 보면 하고 싶어지는게 있죠 빌드번호 막클릭이랑

안드로이드 버전 막클릭


아 이게 뭐야... 아직 디자인 안됐나 봐요



다이얼은 이렇게 바뀌었구요



계산기는 이렇게 바뀌었어요





캘린더는 구글의 프리젠테이션 상에는 다르게 나오던데 현재 빌드에서는 똑같네요

아 사랑니 뽑아야 되는데 미치겠어요


구글 영어키보드가 달라졌어요 이쁘긴한데

구글 한글키보드도 바뀐거 아시죠?

근데 그게 서로 통합이 안되다 보니 영어 키보드에서 저 지구 모양을 클릭하면 바로 한글로 바뀌는게 아니라

영어키보드가 내려갔다가 한글키보드가 올라와요.

엄청 불편합니다.



이번버전에는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추가가 많이 되었는데

끝까지 스크롤하면 내려오던 빛무리가 회색으로 바뀌고 스크롤 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져요


그리고 매뉴 터치시에 나오는 물 표면을 건드리는 듯한 파형 애니메이션도 있구요



전체적으로 컬러가 흰색으로 바뀐것 외에는 차이점을 찾기 힘들어요


상단바는 한번내리면 노티가 뜨고 한번 더 내리면 여러설정이 뜨게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한손가락으로 내리면 노티가 뜨고 두손가락으로 내리면 설정이 떳었죠


근데 뭔가 빠졌죠? 모르시겠나요?


빨간 네모안의 저 아이콘... 노티들을 한방에 다 없애주는 기능인데요

안드로이드 L에는 없어요... 제가 못찾는 건진 모르겠지만 다 수동으로 다 스와이프해서 없애줘야합니다.

진짜 불편합니다.



멀티태스킹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 비스타부터 있었던 에어로 기능처럼 보이게 됩니다.

킷캣에서는 멀티태스킹도 한번에 닫아주는 버튼이 있었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기억이 잘...


여튼 저거다 수동으로 스와이프해서 닫아줘야합니다.


여기서 또 제가 마음에 안드는 기능하나...

잠금화면인데요.

예전 넥서스 시리즈는 젤리빈 부터인지 아샌 부터인지

원을 스와이프해서 원하는 곳으로 보내면 그 기능으로 가는 것이었죠?



이렇게요


저 원을 어디로든 보내도 잠금은 풀 수 있었지만

저 원을 잡으면 자동으로 오른쪽에 잠금해제 표시가 떠서 오른쪽 스와이프가 익숙해져 있었는데요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하게되면 다이얼 아이콘만 뜨죠

스와이프 하게 되면 다이얼이 바로뜹니다.


그래서 습관적으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시는 분은 다이얼 엄청보실 겁니다.



왼쪽 스와이프 하면 카메라가 바로뜨구요...




위로 스와이프 해야만 일반적인 잠금해제가 가능한데...

이걸 바꿀 수 있냐구요??? 아뇨... 못바꿔요 제가 못찾은 걸 수 도 있는데

이거 바꾸려고 많이 찾아봤는데 바꿀 수 없는것 같아요.

진짜 진짜 불편합니다.



dalvik을 제거하고 ART Only로 바뀌어서

앱 호환성이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일단 카톡은 되구요

안되는 앱도 몇개 있지만 대체제는 다 있으니까요.


넥서스5에서 ART를 미리 제공해서 그거에 맞춰 미리 만들어 놓은 부지런한 개발자들이 많네요

기왕이면 부지런한 개발자들 꺼 쓰세요.

일단 미완성작이라고 공개하긴 했는데 프리뷰 주제에 제법 완성도 높습니다.

구글 구라쟁이들 다 완성한걸 프리뷰로 공개하다니. 마치 전교 일등이 시험공부 못했다고 하는 것 같잖아

안정적이구요 실사용 해보실 분은 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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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스마트워치, 페블 스틸(Pebble Steel) 개봉기 및 간단사용기


페블이 CES2014에서 페블 스틸을 공개했었죠?


페블워치가 크라우드펀딩 기록을 갱신했을때 부터 주목하고 있었고 예판할때도 주문할까 했는데 한글이 지원 안된다는 소리를 듣고 안했었습니다.


스마트워치인데 문자나 이메일 등을 볼 수 없다는 건 그냥 시계로 써야한다는 소리니까요...


하지만 페블 스틸의 발표소식을 듣고 검색을 해보다가 한글펌웨어를 올릴 수 있다는 걸 보고 바로 페블 스틸을 주문했습니다


만...


아니



언제 주문했는지 까먹고 있을만 하니까 이제야... 정말 이제야 왔네요



그래도 오래 기다렸다고


25달러나 할인해주네요. 얘네는 정말 장사마인드가 좋은것 같아요. 진짜 크라우드펀딩 대박안쳤어도 뭘 성공시키든 성공 시켰을 듯...

큐박스도 한 3개월가다렸는데 아무 보상같은거 없었는데...



빠른배송으로 안받고 배송비 무료로 받으려고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싱가폴 포스트로 배송되네요. 레이드카드 주문할때 여기로 받아봤는데

Dispatched to Korea 뜨고도 우체국에서 조회안되는 Royal Mail이랑은 다르게 Dispatched to Korea 뜨자마자 우체국에서 조회가능합니다.








일단 손가락 하나 맘에드는걸로 누르고 까볼까요^^








비닐 포장 까보면 허접한 종이박스가 나와요


봉인도 허접합니다.

전 이게 페블 포장인줄 알고 완전실망했었는데


박스를 까보면 네모 반듯 빤짝빤짝거리는 박스가 하나더 나와요. 무슨 맞춤 제작인지 정말 딱맞네요.


시스루 룩을 하고 있는데요. 벗기기 전에


등짝을 보자!!!


시스루 룩을 벗겨봤습니다.

약간 가죽느낌의 엠보가 가미된 검은 시트지가 붙여진 종이상자구요. pebble이 음각으로 찍혀있습니다


옆면에는 절개라인을 내서 포인트를 줬네요.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재질이 느껴지시나 모르겠네요

잘 느껴지게 하기위해서 샤픈도 좀 넣었는데.. 이걸 뭐라고 하죠 벨벳같은 재질?? 여튼 플라스틱(아마도 PP)에 기모가 있는 재질로 감싸 고급스러워보입니다.

이 정도면 포장품질 자체는 훌륭한듯 하네요.


아름답네요.



페블 스틸의 시계 본체 입니다. 일단 이건 좀 놔두고 구성품을 먼저 좀 보도록 하죠.



구성품은 오른족에 전부 다 들어있는데요.


설명서가 3개나 들어있습니다...

보실건가요? ㅎㅎ전 안봅니다 ㅋㅋ


그나마 볼만한건 이건데

이 그림보고 시계줄 교체용 드라이버가 들어있는 줄 알고 열심히 뒤쳤는데... 안들었더군요;;;


다시 자세히 읽어보니


시계줄이랑 메탈스트랩 길이 조절하려면 그냥 시계수리점에 가래요;;;


설명서 밑에는 메탈 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페블 스틸을 산 이유죠.

이제 곧여름인데... 여름에 가죽스트랩  시계를 찬다는게 말이되나요???


사실 Black Matte를사면서 가장 걱정했던게 검은색 코팅의 품질입니다.

코팅이 강해서 좀 빈티지 하게 벗겨지면 멋있는데 조각조각 떨어져나가면 진짜 보기 싫거든요...

일단 코팅 질 자체는 좋은것 같습니다만 확실하게는 써봐야 아는거죠...


마지막으로 충전케이블입니다. 어댑터는 안들어있네요


이제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본체를 보죠


시계는 고급시계처럼 와치필로우에 감겨져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가죽 스트랩의 겉 재질은 제법 좋아보이네요. 패턴이 있거나 한 가죽 재질은 아닙니다만 페블스틸에 악어가죽 스트랩이라 ... 왠지 안어울릴것 같네요

이런 가죽이 제일 나을 듯 합니다. 대신 좀 가죽이 건조해 보여서 가죽영양크림 발라주고 싶더군요. 일단 리뷰 다 하고 발라주도록 해야죠


마데전자에서 만든 거구요ㅋ


가죽스트랩 안감은 정말 모공하나 손상된것 없이 깔끔한 가죽재질인데요. 정말 땀흡수 잘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냄새도 엄청나겠지

그런데도 시계스트랩이 보통 시계줄을 검색해서 살 수 있는 범용 시계줄이 아니라 중간에 튀어나온 부분이 하나 있는 거라 다른 시계줄로의 교체(흔히 말하는 줄질)가 어려울 것 같네요. 페블스틸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과거 플라스틱 페블의 경우는 우레탄 밴드가 달려있긴 했으나 범용 기계가죽줄이나 메탈스트랩으로 교체가 가능했다는걸 생각해보면 더 그렇죠... 가죽스트랩은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수명이 정말 짧기 때문에 더 아쉽습니다.


5ATM방수가 되는데 5ATM방수는 제조사 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대부분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방수는 아닙니다. 바다에서 물살을 가르면서 워터스포츠를 즐기고 나면 습기가 차는 그런 방수...


왼쪽애는 큰 뒤로가기 버튼과 아래에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어떻게 충전되는지는 나중에 보도록 하죠


화이트 벨런스가 영 아니죠... 정말 죄송합니다. 조명이 이번에 좀 후진것도 있지만 넥서스5 카메라를 써보고 느끼는건데 제가 그렇게 쓰레기라고 욕했던 갤럭시 s2 hd lte 카메라의 오토화벨 능력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삼성이 카메라도 만들고 있어서 그런지 화벨 센서기술이 좋은가봐요. 똑같은 8메가픽셀인데 넥서스5 카메라는 너무 별로네요. 거의다 포토샵으로 화벨 다 맞춘건데 몇개는 안맞는 것도 있어요 귀찮아서 대충해서


그나저나 페블스틸 패키지에서 먼지 많이 나오네요

오른쪽엔 버튼 3개가 있는데요 가운데는 OK용도로 쓰이는 버튼이고 아래위 두개는 상, 하 이동용도로 쓰입니다.



액정에 붙은 필름을 떼구요


아 글래스는 고릴라 글래스라고 하는데 사실 페블 스틸은 고급형 페블인 만큼 사파이어크리스탈을 사용해 줬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사파이어크리스탈은 경도가 강하고 고릴라 글래스는 강도가 강한게 특징입니다. 사실 시계를 떨어트릴일도 없으니 사파이어 글래스가 딱인데 말이죠...


드디어 전원을 넣었습니다!!!!


페블 앱을 설치하라네요. 사실 제 폰엔 주문하자마자 페블앱을 설치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페어링 해주시면 되구요. 패스키 뜨면 페블에서 패스키 확인하고 확인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페블앱 실행시키고


계정을 만들게 되면


업데이트를 하라고 할거에요.


블루투스를 통해서 업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업데이트를 다하고 나면 와치페이스나 앱등을 선택해서 총 8개 까지 설치할 수 있는데요. 진짜 예쁜게 많습니다. 물론 직접 만들 수 있구요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저도 레인미터 이후로 미친듯이 만들어 볼 수 도 있겠는데요...

빠지면 큰일인데...



충전기 입니다. 자석방식이구요


그냥 페블 왼쪽 옆구리 단자에 다가


슥 가져다 대면 톡 붙고 충전이 됩니다

다만 애플 맥북 충전기 처럼 그냥 가까이 대면 스스로 자리 찾아가는 정도의 퀄은 아니라 아쉽네요. 조금 자리는 잡아줘야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메탈 스트랩으로 바꾸고 싶은데 시계리페어샵에 가라니 얼른 갔다 오겠습니다



잠시만요


뿅!!!!

갔다 왔습니다!!!


역시 페블 스틸은 스틸스트랩을 채워야 진짜 이쁘네요!!! 진짜 이뻐요


예전에 세이코알바 전자시계를 샀던적이 있는데, 그것도 이렇게 막 메시지 입력하고 이런거 할 수 있었는데 페블 워치보고 나니 그건 완전 장난감이네요, 훨씬 이쁘고 좋습니다


페블 스틸은 e-paper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상시 스크린이 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무려 5~7일을 간데요 굿굿. 또한 e-paper 디스플레이라 햇빛이 강하면 강할 수 록 잘보입니다. 일반적인 LCD처럼 햇빛이 강하다고 손으로 가리고 볼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스마트 워치랑은 다른점인 듯 합니다. 그리고 장점이구요. 스마트와치 중에 시간을 보기 위해 버튼을 눌러야 하는 것들은 시계인지 아니면 시계기능이 있는 팔찌 인건지 도저히 알 수 가 없어요;; 주객전도랄까 차라리 시계기능이 있는 팔찌라고 하고 파는게 더 좋을텐데요.


정말 이쁜게 많습니다. 이것도 이쁘네요. 모던하고



이렇게 문자나 알림이 오면 시계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시계로 전화는 못받아요

근데 별그대에서 극중 이재경이 갤럭시 기어로 전화받는거 나왔는데 없어보이더라구요 ㅋㅋ


한글이 □로 깨져서 나오는 게 단점이었는데 한글펌웨어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ipkn.github.io/pebble/

만드신 분은 입큰하마님이라고 하네요


근데 저는 나중에 펌웨어 2.0.2나오면 설치할래요 ㅎ




제 생각에는 getpebble.com에 지금 파는 가죽스트랩 버전은 솔찍히 스트랩 갈이의 자유도가 보장되지 않아서 별로인듯 하고 지금 메탈 스트랩버전 Coming Soon 떠있으니 좀있다 나오면 바로 지르세요 ㅎㅎ 좋습니다.


단점이 없냐구요? 있어요 알림을 받으려면 블루투스로 계속 연결해 놔야하는데 넥서스5 박대리가 대리주제에 조기퇴근으로 유명해서 계속 연동해 놓기가 힘들어요. 연동안시켜도 시계역할은 되니 다행이지만... 시계로만 쓰기엔 페블이 아깝죠




여튼 지금까지 요즘따라 개봉기로 때운다는 느낌의 블로거였습니다...;;;


/20141220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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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m의 미학!! 초미니 PC Cubox-i4 Pro 개봉 및 간단 사용기



이스라엘의 SolidRun이 예전에 판매했던 초소형 미니 PC인 Cubox를 업그레이드 한 CuBox-i를 출시했습니다.

저는 Cubox 때는 출시했다는 얘기만 들었고 구매는 안했었지만 이번에는 예약구매에 참여했었습니다


무려 10월 19일에 말이죠

예약 구매라 11월 말인가에 배송한다고 했었습니다만


그런데 ...


두둥!!!


밀리고


밀리어 드디어 무려 2014년!!! 1월 24일인가에 도착했습니다

이...이런...


여튼 24일에 도착했는데 제가 정말로 바빠서 블로그 글 작성을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이제서야 겨우 개봉기만 작성해 봅니다.



사실 제가 처음부터 CuBox-i를 사려고 한건 아니고 유두보드(Udoo Board)라는 Freescale i.mx6 프로세서에 아두이노 Due를 결합한 완벽하다 싶은 개발보드가 있어서 지르려고 좀 알아보다가 같은 Freescale i.mx6프로세서를 사용한 CuBox-i가 나온걸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Udoo Board는 CuBox-i 좀 가지고 놀다가 질리면 언젠가 또 집에 있겠죠;;;)


사양은 4개가 있는데요 http://cubox-i.com/table/ 에 들어가셔서 확인하시거나 http://imx.solid-run.com/wiki/index.php?title=CuBox-i_Hardware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http://imx.solid-run.com/wiki/index.php?title=CuBox-i_Hardware

먼저 CuBox는 보드가 3개입니다 작은 공간안에 잡아넣기 위해 조각조각 나눈 듯 합니다. 뭐 따지자면 싱글보드 컴퓨터는 아니네요. 제가 구매한건 CuBox-i4 Pro 입니다. Freescale i.MX6Q(쿼드코어)를 사용하구요


http://www.freescale.com/webapp/sps/site/prod_summary.jsp?code=i.MX6Q&nodeId=018rH3ZrDRB24A#prettyPhoto[iframes]/0/

i.MX6Q 프로세서 구조



램은 2GB (GPU가 공유하겠죠?) GPU는 Vivante GC2000을 사용합니다(오픈소스 드라이버가 사용가능합니다!!!) 기가비트이더넷이 원래 지원되는 프로세서인데 ㅜㅜ 내부 버스 제한으로 470Mbps 밖에 사용이 안돼요(무슨 기능이랑 공유하길래 그런지 모르겠네요) 스마트폰에 많이 들어가는 MicroSD를 부팅 디스크로 사용하구요. Wi-Fi 802.11n을 지원하는데 2.4Ghz 주파수만 지원하는 듯 합니다 5Ghz 안잡혀요 USB호스트는 기본지원되고 무려 E-SATA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적외선 컨트롤을 지원하긴 하는데 어디다 써요 이거???










일단 손가락 하나 누르고 같이 박스 까보도록 할까요?? ^^











EMS로 받았습니다 일반우편배송도 있는데 일반우편은 아무래도 걱정되더라구요. 믿을만한 EMS 배송비는 한국까지 직배송 38달러... 세금 내라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그냥 왔습니다;;; UPS직배송은 시켜봤는데 세금내던데 EMS는 다른가봐요.


이... 이런 개인정보를 지우지 않았군...

그래요 완전 비밀인데... 저 대한민국에 살아요



박스를 까보니 3처럼 생긴 삼식이 스티로폼에 덮여서 왔어요. 뒷 면에는 스티로폼 하나도 없다는 게 함정... 위에만 있어요... 보여주기용 인가?


CuBox-i


어머 흰색 피부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그녀


여튼 박스가 이쁘네요 벗겨보죠


그런 반전있는 여자



안은 참 정열적이군요. 의외로 포장이 이쁘네요. Geek스런 포장을 기대했는데


http://cubox-i.com/getting-started/ 에 기초적인 사용법이나 OS설치법 OS다운로드 경로를 제공합니다


근데 라즈베리파이만 사용해보셨어도 볼필요 없어요. Win32Diskimager 사용하는 거고 OS이미지 다운로드 경로는 제가 알려드릴꺼니까요 ㅎ

http://download.solid-run.com/pub/solidrun/cubox-i/ 에 가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4.3, Debian, Ubuntu, xbmc랑 거의 비슷한 GeexBox가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것 말고도 ArchLinux, OpenELEC, Voyage MuboxYocto  등의 OS도 있습니다. 설치시 살짝 손봐줘야 하는 것도 있으니 해당 링크 참조하세요.



다 빼내봤습니다. 저는 유럽형 220v 어댑터를 구매해서 오른쪽에 있는 어댑터가 있는데요



Cubox-i4 Pro 부터는 5V 3A에요... 다쓰면 15W...


초저전력이라고는 볼 수 없어도 저전력이긴 하죠. 실제 사용전력은 어느 정도 인지 모르겠으나... 2A가 넘으니까 3A어댑터가 기본이겠죠?


근데 우리나라 사양이랑 조금 안맞아요


220v 60hz 이건 맞는데. 플러그라 하나 저 콘센트 콧구멍쑤시는 저 부위가 좀 작아요. 엄청 잘빠져요


혹시 사실분들은 어댑터 추가하지 마시고 한국에서 외경 5.5mm 내경 2.1mm 5V 3A 어댑터 사시면 될거에요.  볼트만 맞으면 되고 암페어는 높을 수 록 크고 무겁고 아름답고 좋아요 ㅎ


이제 본체를 좀 보죠


먼지가 좀 있네요 이해바랍니다. 아마도 삼식이 스티로폼에서 나온듯 한데...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게 적외선 송수신부인듯 해요. 근데 저거 어디다 써요??

옵티컬 S/PDIF 오디오 아웃 포트에요. 근데 저는 오디오 광출력을 입력받을 수 있는 앰프나 DAC가 없어요

제가 조금만 오디오에 관심이 있었더라도 제 집에 네트워크장비나 컴퓨터가 좀 적어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귀가 안도와주네요... 쩝...


등짝을 보자

무선을 지원하기 때문에 MAC 어드레스가 적혀있습니다. 저 고무범퍼를 떼면 분해가 가능하겠지만 일단은 쌔거니까 보류할게요 ㅎ


포트는 왼쪽위 파워 어댑터 연결 포트 외경 5.5mm 내경 2.1mm입니다


가운데 위에서부터 이더넷 연결을 위한 RJ45포트

HDMI 아웃 포트

Micro SD카드 슬룻


오른쪽위에서부터

USB 2.0 * 2

E-SATA 3Gbps

RS-232연결을 위한 micro USB포트입니다



크기비교를 해볼까요

비글본블랙입니다.

음... 이거 구매하는데 악몽이 있어서... 구매하실분에게 안전하고 화딱지 안나고 짜증나지 않는 비글본구매를 위한 팁을 드리자면


1. 절대

2. Element14에서

3. 구매하지 않는다


이것만 지키시면 됩니다

저는 사실 라즈베리파이 램이 256MB였을때 구매했다가. 금액도 안바뀌고 512로 업글됐을때 팔았는데요

별로 사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라즈베리파이 전용으로 알루미늄케이스가 나왔길래 충동구매 했어요. 케이스 때문에 보드산거죠


너비는 CuBox-i가 월등히 작은데

높이는 라즈베리파이 케이스 1.5개 정도 되요


여기서 사이즈를 공개하자면 5.4x5.4x4.4(미끄럼방지고무 제외 4.2)cm 입니다.


근데 사이즈가 참 손에 착착 감기는 사이즈라 그립감이 좋아요

PC가 그립감 좋아서 좋은점이야 없겠지만

여튼 가방안에 넣고 다니기 좋아요


구멍뚫어서 열쇠고리로 만들까요? ㅎ


비글본 블랙 구매할때 할인하길래 왕창사놓은 16GB입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가 사고싶었는데

할인 하길래 그냥 왕창 질러버렸어요

5개 인가 질렀는데 이거 쓰면 2개 남네요 ㅎㅎ


음... Micro SD를 꽂아넣는데 말이죠. 그 뭐랄까 딸깍이랄까 그런느낌 없이 그냥 꼽히는 구조에요

그 느낌이 얼마나 좋은데


전원을 ON 시켜봤습니다



우분투를 설치했구요. 우분투 11.10인가 그렇던거로 기억하네요


안드로이드도 설치했었는데. 스샷 몇개 찍었는데 안빼고 바로 Micro SD에 우분투 깔아버리느라 없어졌네요. 안드로이드설치시에는 리눅스에서 안드로이드 설치한 SD카드 열어서 Gapps를 수동으로 넣어줘야할 듯 합니다.



설치 이미지는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http://download.solid-run.com/pub/solidrun/cubox-i/ 에 가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4.3, Debian, Ubuntu, xbmc랑 거의 비슷한 GeexBox가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것 말고도 ArchLinux, OpenELEC, Voyage MuboxYocto  등의 OS도 있습니다. 설치시 살짝 손봐줘야 하는 것도 있으니 해당 링크 참조하세요.



설치후 심심해서 Iperf를 돌려봤습니다. Cubox-i에서 서버를 실행하고 윈도우에서 CuBox-i로 쏴봤습니다


꽤 괜찮게는 뽑아주는데 속도가 들쑥 날쑥한건 어쩔 수 없네요. 버스제한이 아쉬워요 기가비트 뽑으면 좋겠는데...같은 프로세서 사용한 보드는 기가비트 뽑는데 말이죠...




하긴 기가비트 뽑아도 쓸데는 없어요. 저장장치가 안따라주는데요 뭘...고작 SD카드 따위....


iperf 테스트 이후에 할일이 없어서 배포판 업그레이드나 해봤습니다.

명령어 아시죠 do-release-upgrade


3시간째 설치를 하더니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참 그러고보니 파티션 조정을 좀 해줘야 될것 같아요 16GB 온전히 다 안쓰는 듯 해요.


여튼 이번 프로젝트 끝나고 제대로 가지고 놀아봐야겠습니다.


사실 더 추가하고 픈 내용이 있는데 밤이 늦었네요. 새글 작성하거나 혹은 여기에 더 추가할게요

아 혹시 구매하실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cubox-i.com에 들어가시면 구매하실 수 있구요


현재 전량 매진으로 Backorder만 있습니다. 백오더를 뭐라고 해석해야되죠? 선입금?, 예약구매? 여튼 프리오더랑 비슷한데 재고가 없는 상태에서 예약구매하는 거 이런거죠. 그냥 돈 미리지불하는거니 프리오더랑 똑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박스 까보니 이런게 있더라구요. 할인쿠폰인듯 한데 2014년 3월 31일 까지 쓸 수 있네요. 혹시 지르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걸로 할인받고 지르세요


음... 프로모션 코드로 보이고 아마도 이 코드로 여려명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한명밖에 안되는 건지도 모릅니다. 혹시나 한명 밖에 안되는 거면, 네! 선착순이에요 ^^ 아무나 가져가세요.


무려 할인 쿠폰이라구요 !!!

원래 할인쿠폰이 생기면 필요없던것도 필요해지는거 아닌가요??





필요하다!!! 갖고싶다!!! 필요하다!!! 갖고싶다!!! 필요하다!!! 갖고싶다!!! 필요하다!!! 갖고싶다!!!


이제 ㅎㅎ 필요해졌으니 지르세요 ^^


※ 제 블로그에 있는 제품 리뷰는 전부 자비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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