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터치(Ubuntu Touch) 1.0 Stable버전 공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분투 터치 1.0 정식버전이 한국시간으로 2013년 10월 17일 10시 30분 우분투 13.10과 함께 공개 되었습니다.

트위터엔 난리도 아니던데 어째 한국은 조용하네요^^ 윈도우8.1소식만 가득하고 말이죠 ㅎㅎ



 



아직 cdimage.ubuntu.com에는 우분투 터치의 이미지가 Release에 올라오지 않은 상태고 2013년 10월 17일자 Daily Preinstall빌드만 올라와있는데요(이건 한글폰트 추가 본 올려놨습니다. http://neoray.tistory.com/598 큰1번(1.) 맨 아래 다운로드 링크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설치해보시려면 http://www.ubuntu.com/phone/install 를 따라하셔야합니다.


저도 아직 설치해보지는 않았는데요

트윗이나 반응들을 보니...

프리인스톨 버전이랑 달라진게 많이 없나 봅니다

그냥 원래 계획대로 14.04버전이랑 같이 출시하는게 훨씬 나았을듯 한데요...

(타이젠을 보세요. 계획보다 미달되니까 쿨하게 미뤄버렸잖아요 첫인상은 중요하거든요)


근데 읽어보니 이 버전은 For Developers and Industry Partners 그러니까

개발자나 사업파트너를 위한 테스트 버전이라는 거네요;;;


음... 그러니까 지금까지 제가 써본건 프리뷰고 이건 개발자버전이라는 거고

이제서야 개발자와 사업파트너를 위한 '샘플 버전 1.0'이 공개 되었다는 거네요... 끙...


전 1.0이라길래 정식버전인줄 알았죠...  정식버전은 맞네요 '정식샘플버전 1.0'


결국 진정한 우분투 터치 정식버전은 14.04LTS버전에서 볼 수 있겠네요

희망고문 당해서 진이 빠지지만 그래도 시스템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하니...


(Source : http://www.omgubuntu.co.uk/2013/10/ubuntu-touch-ready-prime-time)


지금 설치해 놓아도 나쁘진 않을 듯 하네요


저도 주말에 설치할 수 있으면 설치해보고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벌써 여기 정리가 잘된 글이 있으니 여기글 참고하세요


http://www.omgubuntu.co.uk/2013/10/ubuntu-touch-ready-prime-time


그리고 위키입니다. https://wiki.ubuntu.com/SaucySalamander/ReleaseNotes#Ubuntu_for_phones



PS 1. 저도 아직 설치를 못해봐서 모르겠지만

프리인스톨 버전에서는 최근 언어 선택에서 한국어가 아예 빠졌었거든요

한글 지원안할 듯 합니다


PS 2. 아마 2013년 10월 17일 1.0 Stable 공개이후 부터는 http://cdimage.ubuntu.com/ubuntu-touch/saucy/daily-preinstalled/ 에서 Daily Preinstalled 버전이 릴리즈 되는 듯 합니다



Ubuntu Touch 13.10 Saucy Salamander 1.0 Stable을 설치해 봤습니다

글이나 버튼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마소 '윈도우 블루'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내놓다.

<이미지는 윈도우 블루의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 구인 사이트에 해당 내용이 없어졌습니다만

마소 엔지니어 구인사이트에 나와 있던 내용을 가지고 정리해서 쓴 기사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채용 사이트에 '윈도우 블루'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소식이 올라왔다

포스팅에 따르면 우선 '윈도우 블루'는 윈도우9와 같은 완전히 새로운 버전이 아니며

마소의 코어 익스피리언스 팀(WinSE)은

시작화면 개선과 앱생태계 개선 그리고 개인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OS 구성요소를 개선하여 개발될 것 이라고 한다

윈도우 블루는 2013 중순 쯤에 출시가 예상되고

고객들에게 통합적이고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윈도우와 윈도우폰에 출시합니다


간단 정리.

- 우려먹기 Edition?

- 2013중순 출시 예상.

- 데스크톱, 모바일 통합 OS

- 윈도우9와 같은 완전히 새로운 버전이 아니라고 한 점을 보고 유추해 볼때

   모바일, 데스크톱 통합 OS뿐아니라

   추후에 데스크톱 전용 OS도 계속 내놓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발 번역 지적 부탁드립니다


이하 원문

A new job vacancy posting on the Microsoft Careers site talks specifically about “Windows Blue”.

First of all, It is not a whole new version of Windows like a Windows 9.

According to that posting, the Core Experience team in Windows Sustained Engineering (WinSE) is involved in

making improvements to the start screen, application life cycle  windowing and personalization.

Windows Blue will build on and improve OS components.

Windows Blue is expected to appear mid-2013,

will roll out across Windows and Windows Phone to give customers more regular updates across its entire ecosystem.


Creative Commons License

IEEE 와이파이보다 빠른 7Gbps 무선 네트워크 WiGig(802.11ad) 발표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더 빠른 전송 속도를 보여주는

802.11ad에 대한 표준을 발표했습니다

예전부터 802.11ad에 대한 얘기는 있어 왔지만


표준이 제정된 것은 상용화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 되겠네요

802.11ad 는 60GHz 주파수를 통해 7Gbps 속도를 낼 수 있으며

내년쯤 시장에서 만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메이저 칩셋 메이커인 마벨, 아테로스, 퀄컴 등은 이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기존의 802.11ac를 완전히 대체 하는것은 아니고 높은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만큼

벽이나 문, 책상과 같은 장애물에 의해 수신감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단거리 네트워크에서만 사용될 듯 합니다


내년에 제품으로 만나 볼 수 있을거라고는 하지만 이제 겨우 802.11n으로 세대교체를 마쳤

이미 상용화된 1Gbps이상의 속도를 내는 802.11ac도 보급이되지 않은 상황에서 

7Gbps의 WiGig를 만나보려면 넘어야할 산이 많아보입니다


가정에 802.11ac 및 802.11ad의 무선네트워크를 만나 보려면

우선 기가비트나 10기가비트 이더넷(10기가비트 이더넷은 언제 보급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보급이 되어야 할 듯 하고

저장장치 또한 저 속도를 따라와 줘야하며 저가 칩셋메이커인 리얼텍, 라링크 등이 지원칩셋을 양산해야 하겠죠





근데 이게 참 의문입니다

실제로 빠른 네트워크가 필요한 데이터센터 등에서 사용하기에는

어느 정도의 수신 반경을 보여줄지는 확실치 않지만 고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여

장애물에 의해 무선 수신 범위가 짧아 사용이 어려울것 같고(또 보안상)

60Ghz대역을 사용하여 회절이 적어 과연 Omni안테나가 사용가능할까 우려되기도 하구요

실제로 사용하게 될 곳은 일반 가정, 일반 소비자에 의해 사용될 듯 한데

아마도 칩셋의 저 가격화가 가장 큰 문제 일 듯 합니다


아마도 이게 보급이 된다면 공유기 바로 앞에 있는 PC, 프린터 등과 같은 근거리 PC주변기기들에 의해서만

사용이 될듯하고 나머지 무선 인터넷은 802.11ac나 802.11n 등이 계속 사용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칩셋 메이커에서는 802.11ac, 802.11ad를 통합한 칩셋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듯 합니다




참조한 사이트 : http://www.techspot.com/news/51343-7gbps-wireless-on-the-way-wigig-80211ad-adopted-by-ieee.html                

http://www.theverge.com/2013/1/14/3875308/wigig-gets-official-standards-for-short-range-high-speed-wireless

http://standards.ieee.org/news/2013/802.11ad.html


Creative Commons License

스마트폰OS 전쟁 - 우분투 포 폰(Ubuntu For Phone) 발표!!!



리눅스에서 가장 혁신을 보여주는 배포판은 무엇일까요

모두 짐작하시겠지만 우분투입니다


우분투가 갑자기 엄청난 일을 저질렀습니다

10시간 전쯤 우분투 트위터에는


"사운드 체크 123, 123"

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약을 빨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폰을 끄고 잤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어마어마한 걸 발표했더군요


흥분하신건 알지만 일단 손꾸락 누르고 봅시다 ㅎㅎ


바로 우분투 포 폰입니다

우분투 포 안드로이드와 다르게 아예 그냥 운영체제입니다


iOS ,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용 운영체제입니다




컴퓨팅 경험을 모든 플랫폼에서 실현한다는 컨셉으로 나온 이 운영체제는

거의 우분투를 폰으로 옮겨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HTML5 앱 뿐만 아니라 우분투 SDK를 통해 C,C++, JAVA스크립트, OpenGL 까지 지원합니다. 라이브러리는 QML을 사용하죠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이며

클라우드 또한 지원합니다

UI는 리눅스답게 커스터마이즈를 지원하고

락스크린이 아닌 웰컴스크린이란 곳에서

트위터업데이트, 메시지등을 보여주고

제스쳐를 통해 홈 화면에 가지 않고 모든 앱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사양은 표에서 보이듯이 1Ghz Cortex A9와 멀티터치 램 512~1GB(아마 1GB가 최소사양이 되지 않을까 예측합니다)를

엔트리레벨 빌드 최소사양으로 하고 있으며

슈퍼폰 빌드는 쿼드코어A9와 아톰까지도(잉? 내 베러리는 어쩌라고)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하여 Ubuntu For Android 컨셉사진을 가지고 온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슈퍼폰 빌드에서는  폰을 키보드와 모니터에 달린 독에 꽂으면

데스크톱으로 변신하는 Desktop Convergence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우분투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사용해 데스크톱PC와 모바일 기기 모두에서 동시에 작동할 수 있는 네이티브 앱을 개발할 수 있다고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플랫폼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도 손쉽게 우분투 운영체제에서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분투 포 폰이 iOS와 안드로이드가 거의 독점하다 시피 하고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 생태계에 얼마나 큰 파장을 이르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마 제법 많은 제조사들이 뛰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정보 : http://www.ubuntu.com/devices/android

       http://www.ubuntu.com/phone/


추가사항 no.1


추가사항 1) 트레일러


추가사항 2) 먼저 갤럭시 넥서스에 다운로드를 제공할 것이고(만세!!!!)

   그 외 사용가능한 폰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음



추가사항 no.1 출처 : http://www.pcworld.com/article/2023623/ubuntu-for-android-makes-its-official-debut.html


추가사항 no.2

실사용 영상(스크립트가 안먹네요;;)

http://www.theverge.com/2013/1/2/3828266/ubuntu-phone-os-hands-on#ooid=VyczQxODr2pI3DQz9hp-uatMw7X5ux04

제보 : 쿨두파엔조이@쿨엔조이

(급히 작성한 거라 틀린 점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틀린점이 있으면 고치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


어쨌거나 2013년은 모바일 OS 전쟁입니다

Windows Phone 8 VS iOS VS Android VS Ubuntu For Phone VS Tizen

어떤 라인을 타시겠나요


우분투 포 폰(우분투 터치) 프리뷰 설치/사용기를 포스트 했습니다

Click Me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온라인 Nmap 스캐닝 사이트 발견






아마도 대부분은 Nmap이라는 강력한 포트스캐너에 대해서 들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패로써 사용된다면(혹은 내가 사용한다면) 강력하고도 좋은 툴이지만

무기로써 사용된다면 발가벗겨지는 느낌을 받게 되지요


일단 손꾸락 한개 누르고 봅시다


이미 이 툴은 매트릭스에서도 나왔습니다 

네 영화 매트릭스요

트리니티가 발전소를 해킹하는 씬에서


사진에 보이듯이 Nmap을 발전소 시스템에 열려진 SSH(22) 포트를 찾아내고

취약점 ssh1 crc32를 공격해서 패스워드를 리셋하고 루트권한을 얻어낸다

제법 사실적인 해킹씬을 구현해 냈다

(못 봤다면 당연한거다. 워낙에 빨리지나가는 터라

필자도 Nmap이 나오는 것을 보고 어? 하긴 했으나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된건

다시 컴퓨터로 집에서 봤을 때다)


혹자는 저 버그가 2001년도 인가 나온 버그인데

2003년 영화에서 나온데다

발전소가 저렇게 허술 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ip만 치면 해킹되거나 아니면 게임 같은 UI(마치 Uplink)에서 엔터 몇 번에 해킹하는

(서버나 데이터베이스도 무슨 게임 UI --)

그런 싸구려 해킹영화 보다는 훨씬 사실적이라고 본다


너무 옆으로 빠진것 같다


여튼 타 서버에 대한 허가 없는 스캔행위(그것이 해당 사이트의 헛점을 찾는용도로 쓰일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대부분 범죄로 간주되고(근데 대부분 저기에 저촉된다)

또 몇몇사이트는 "본 사이트에 대한 스캔행위는 해킹으로 간주한다" 라고 아예 스캐닝은 무조건 해킹!이라고

해놓은 경우도 많다 


허나 이 강력한 Nmap이 온라인에서 스캐닝을 제공한다면 어떻게 될까

로그인도 요구하지 않고

스캔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면?

남의 서버 까지 스캔 할 수 있다면?

(예전부터 자신의 아이피 범위 xxx.xxx.xxx.1-255 까지의 스캔을 제공하는 곳은 있긴 했다)


물론 사이트 접속로그는 남을 것이다

xxx.xxx.xxx.xxx 아이피에서 무슨 서비스를 요청했다 등..


허나 머리가 돌아간다면 아이피 정도는 VPN이나 익명 프록시서버를 통해서

속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Nmap이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것인데

상당히 무서운 경우가 아닐 수 없다


http://www.scanplanner.com/ 이 그런곳인데



먼저 Scanplanner는 유료와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유료서비스는 즉시 스캔이 가능하고 브라우저를 꺼도 스캔결과가 저장이 된다

무료서비스는 다른 사람이 이미 스캔을 하고 있을 경우 "Scan has not started yet" 이라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다른 사람의 스캔이 모두 끝나야 내가 지시한 스캔을 할 수 있다


허나 무료서비스라고 해서 스캔의 질이 틀린것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듯 하고

유료서비스 또한 한달에 10$라는 껌값(?)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상당히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 대하여 검증은 되지 않았다


필자가 필자의 네트워크 IP를 입력하고 스캔을 해본 결과 근 1시간을 기다렸으나

아직도

위 사진과 같은 메시지를 띄우고 있는 터라 확인을 할 수 없었다

한 아이피에 대한 스캔이 거의 대부분 한 시간이 넘기 때문에

한시간 대기 한 것 가지고 구라다! 라고 할 수 가 없다

허나 이거 하나 하자고 하루 종일 컴퓨터를 켜놓을 수 도 없는 노릇이고


해외반응을 보니 구라가 아닌 것 같기는 하다

만약 진짜라면 사이버테러의 위험성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결론이 참 허무 하게 끝나는 것 같기는 하나

개인 방화벽 정도는 설치 하는 것을 추천한다



Creative Commons License